둔촌동 맛집 - 돔베칼국수
비오는날 먹고싶은 음식 몇가지가 있잖아요. 막걸리에 부침개랄지.. 짬뽕에 소주랄지~
쿠키짱은 비오면 뜨끈 시원한 칼국수가 생각나요. ㅎ
그래서 칼국수 맛집 소개합니다 둔촌동 맛집이라고 소개해도 손색없는 돔베칼국수입니다.
쫘잔~ 외관입니다.
둔촌동에 있구요. 둔촌주공아파트 1단지 / 한산중학교 / 한산초등학교 고 근처에 있어요.
여기는 특이하게 칼국수를 시키면 돔베 고기를 줍니다.
쿠키짱은 돔베고기를 제주도에서 먹어봤었는데요.
돔베는 '도마'를 뜻하는 제주도 방언이라고 들었어요.
도마에 고기를 얹은 제주도 스타일로 주는 고기라고 생각하니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기다리면서 매장을 좀 둘러봅니다.
보리밥은 셀프라고 합니다. ㅎ
요렇게 보리밥이 담긴 밥통과 리필용 반찬통이 비치되어 있어요.
오돌오돌 보리밥 좋아하는데요. 뭔가 벌써 만족스럽습니다.
두둥. 돔베고기가 나왔습니다.
칼국수 4개 시켰더니 보쌈이 나왔어요.....??
칼국수 1인분에 덧붙여서 나오는 고기가 8점 정도인가봐요.
가격대비 엄청 많이 주네라고 생각하고 한입 먹는순간..
가격대비가 아니라 고기 자체가 맛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수육을 잘 삶은건지 고기가 좋은건지 냄새도 없고 너무 보들보들했어요. ㅎ
돔베고기때문에 잠시 잊혀졌던 칼국수입니다.
돔베칼국수 7,000원
칼국수는 깔끔했어요. ㅎ
고기랑 같이 먹기에 너무 무겁지 않은 개운한 맛이었습니다. ㅎ
요건 신랑이 시킨 매운 칼국수예요.
돔베 김치칼국수 7,000원입니다.
신랑입맛에는 칼칼하니 이게 더 맛있었댜요.
(저는 맑은 칼국수가 더 맛났어요 소곤소곤)
어린아이 있는 가족들이 오기 좋은 집이예요. ㅎ
저도 조카랑 같이 맛나게 먹었어요.
위치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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